피카소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쥘리 비르망, 클레망 우브르리 지음, 임명주 옮김 / 미메시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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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랐던 피카소의 이야기기 흥미롭다. 피카소는 어딘가 이 세계 사람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 책을 읽으면 괴짜였던 친구랑 비슷한, 친근함이 느껴진다. 곳곳에 깨알같은 웃음코드도 있으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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