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태백산맥 청소년판 8 태백산맥 청소년판 8
조정래 원작, 조호상 엮음, 김재홍 그림 / 해냄출판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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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 청소년판 8권
제4부 전쟁과 분단
조정래 원작/조호상 엮음/김재홍 그림/해냄 출판사

제3부의 소제목은 분단과 전쟁이었는데
제4부는 전쟁과 분단이다.

 

 

 

유엔군 부대에서 원치 않았지만 통역 일을 하게 된 김범우는
제네바 협정을 어기며 포로를 고문하는
미군들의 비인간적이고 야만적인 모습에 환멸을 느끼고,
통역을 하면서 미국에 유리하고 민족에게 배뱐했다는 자괴감에
결국 탈출을 결심하게 된다.

 

 

 

유엔군이 후퇴를 하기로 한 날
김범우는 어렵지 않게 탈출에 성공했지만
추위와 배고픔에 정신을 잃고 동사 직전 인민군에 구출된다.

민족을 우선시하는 김범우의 인민군 행은
그로서는 최선의 선택이었을 것이다.



 

 

12월 24일 영하 15도의 강추위 속,
서울에는 시민 대피령이 내려진다.
이것은 서울을 비우기 위한 일종의 작전이었다고 한다.
시민들을 피난시키며 서울을 소개하기 위한 작전
이어 한국 정부도 부산으로 후퇴를 하고
그리고 1월 4일 서울은 중공군에 의해 다시 함락된다.

 

 

주먹구구식으로 민간인을 차출하여 꾸려진 국민방위군은
아무 대책도 없이 혹독한 추위를 헤치며 경상도로 향한다.
가다가 얼어 죽고 굶어 죽고 목숨을 잃은 사람이 부지기수
벌교에서 징집을 피하기 위해 서울로 도망갔던 최인석도
경상도를 목전에 두고 사망하게 된다.
최인석의 죽음으로 대표되는 그 시기
얼마나 암울한 시기인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는 행방불명되었던 사람들은
모두 저리되었을 것 같은 생각에 마음이 정말 짠해졌다.

 

 

유엔군의 일사 후퇴에 맞추어 서울로 돌아온 해방일보사 기자 이학송은
부인과 가족들의 행방을 알 수 없음에 힘들어한다.
끌려간 부인의 목숨은 장담할 수 없었지만
엄마를 찾겠다고 나선 생사를 알 수 없는 어린 자식들 생각에 울음을 삼켜야 했다.

 

 

 

 

 

 

 

전쟁 중에 재귀열이라는 돌림병이 발병했지만
변변한 치료약도 없고 치료 방법도 없다 보니 전남도당 병력의 30%라는
막대한 손실을 입히고 나서야 돌림병은 수그러졌지만
재귀열은 미군이 세균전을 감행하여 생겼다는 소문이 돌고
빨치산은 미군을 더 증오하게 된다.

책을 읽다가 궁금하여 검색해 본 재귀열은 진드기 등에 물림으로 발병하고
항생제 등의 치료로 쉽게 처치할 수 있지만 그들에게 치료약이 있을 리가 없으니
그만큼 많은 희생이 있었을 것 같다.
그 당시 미군이 정말 세균전을 감행한 건지?
의심스러운 정황에 심증은 있는데 물증을 찾을 수 없는.. ㅠㅠ

 

 

미국과 소련에 의한 우리나라 남과 북 이념의 대립은
결국 우리나라에 전쟁을 가져왔고,
결과적으로 이 전쟁은 대한민국의 분단을 가지고 왔다.
마지막 부인 제4부를 읽기 시작했으니
청소년 추천 대하소설인 해냄 출판사의 태백산맥 청소년 판도
어느새 막바지로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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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청소년판 7 - 제3부 분단과 전쟁
조정래 원작, 조호상 엮음, 김재홍 그림 / 해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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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태백산맥 청소년판 7권
제3부 분단과 전쟁
조정래원작/조호상엮음/김재홍그림/해냄

 

 

 

경찰들이 읍내를 빠져나간 다음 날, 안창민 부대는 보성군을 장악했지만
그들이 들어오기 전 이미 보도연맹 총살에 대한 보복행위가 한바탕 지나간 뒤였다.
보도연맹 예비검속에 피해를 입었던 가족들은 미처 피하지 않고 남아있던
경찰 가족이나 청년단원 가족들에게 무차별 보복을 했고
더 이상 이런 일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안창민은 빠르게 농지개혁으로 농민들의 화제를 돌렸다.
하지만 농지개혁법은 얼마 못 가 사람들의 인심을 잃게 되었다.
무상몰수 무상분배되어 신속하고 공정하게 분배가 되었지만
농산물 수확량 조사에서 불평이 터져 나왔다.
그도 그럴 것이 조사원들은 돼지와 닭의 수는 물론
감나무에 매달린 감, 텃밭의 고추, 울타리에 매달린 호박의 수
심지어는 수수밭의 수수목에 달린 낱알의 알갱이,
깨알보다 작은 조의 수까지 세어 장부에 적었고
그것을 토대로 세금을 징수하려 하였기 때문이다.

 

 

......전쟁은 명분으로 시작되어 살인과 파괴를 거친 다음 잿더미로 끝난다......
미군의 인천 상륙작전에 항구도시 인천은 위로는 불바다가, 아래로는 피바다가 되었다.
민간인들도 적으로 취급되는 초토화 작전이었다고 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을지,
미군의 막강한 화력에 인민군은 결국 후퇴하게 된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도당 문화 선전부에 일하게 되었던 김범우는
미군의 인천 상륙 이후 홀로 남게 되자 고향으로 내려가기로 결정한다.

 

 

 

고향으로 돌아가던 김범우는 미군에게 희롱당하던 처녀들을 구해주다
과거 OSS 요원으로 활동했던 신분이 노출되며
원치 않았던 미군의 통역관으로 일하게 되고
또다시 운명의 소용돌이로 말려들어가는 느낌이다.

 

 

 

7권의 뒷부분에서는 해방일보에서 일하던 이학송의 이야기가 비중 높게 나온다.
후퇴하는 인민군들과 함께 북으로 가던 해방일보 일행은 
죽을 고비를 넘기고 추위와 맞서는 장면 등이 잘 표현되었고
그 고난스러운 과정이 생생하게 느껴져서
이 한국소설을 읽는 동안 정말 안쓰럽게 느껴졌다.

 

 

미군의 참전으로 쉽게 전쟁이 끝날 것 같았으나
중공군의 참전으로 전쟁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적을 동요시키는 기만술로 심리적 교란을 일으키던 중공군. 무섭다.

제3부 분단과 전쟁의 마지막 권이던 
한국소설 태백산맥 7권을 읽는 내내
온 나라가 많은 국민들이 전쟁으로 난도질 당하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전쟁의 비중이 많아져서 좀 지루하지 않을까 했지만 그렇지 않았고
어서 이 상황을 벗어나야 할 것 같은 마음에
더 빨리 책장을 넘기게 되었던 것 같다.
8권에서는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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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청소년판 6 - 제3부 분단과 전쟁
조정래 원작, 조호상 엮음, 김재홍 그림 / 해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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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 청소년판 6권
제3부 분단과 전쟁
조정래 원작/조호상 엮음/김재홍 그림/해냄

 

 

6권은 제3부의 시작으로 분단과 전쟁이라는 소제목으로
'드디어 올 것이 오는구나' 하며 읽게 된 것 같다.

 

 

 

농지개혁법으로 불거진 소작농과 지주의 갈등은 날로 지속되고
농민들의 시위는 연일 이어지자 이를 폭력으로 진압한 계엄군과 경찰들
그들이 끌고 간 사람들만 100명이 넘으면서 유치장도 모자라
동척 쌀 창고에 감금하고 주모자 색출에 사흘을 넘기자
그들의 가족들인 여자들이 앞장서 다시 시위하게 된다.
그런 혼란스러운 틈을 타 술도가 정현동은
멀쩡한 논을 사들여 몰수 대상이 아닌 염전으로 탈바꿈 시키려다
이에 분노한 농민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만다.
인과 응보라고 했던가?
아니 이건  자업자득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죽음 같다.

 

 

 

한편 태백산맥에 소개령이 내려지자
심재모는 책임 완수를 위해 노력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심해지는 추위로 쉽지 않은 형색이었고
이에 맞선 염상진은 소조 분산 투쟁으로 대응했다.
그러나 추운 겨울에는 동상뿐 아니라 이까지 극성이었다.
염상진이 이의 끈질긴 흡혈을
지주의 탐욕적인 착취와 비교하는 부분에서 웃음이 나왔다.

 

 

소소한 사건들이 지나가고 어느새 시간은 흘러
1960년 6월 25일의 아침이 되었다.
"...... 북괴군이 삼팔선 전역에 걸쳐 대거 남침을 강행해 왔습니다."
라디오의 방송으로 전쟁이 발발함을 알게 된 사람들은
한강 다리를 건너 피난을 가기 시작했고
인민군의 탱크부대가 서대문 형무소 문을 넘어뜨리며
억울하게 좌익으로 몰려 옥살이를 하던 손승호도 풀려날 수 있었다.

 

 

참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경찰들은 전향자들을 일방적으로 보도연맹에 가입시키더니
전쟁이 발발하자 80여 명의 보도연맹 사람들을
일렬로 묶어 총살시켜 버린다.

이 장면의 묘사는 영화 속의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느껴졌다.
아무 저항도 하지 못하고 억울하게 죽어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책을 읽으며 정말 갑갑하고 답답한 심정만 들었다.
내가 역사 책을 읽고 있는 것인지, 소설을 읽고 있는 것인지
잠깐 착각도 들 만큼?

 

 

미국이 전쟁에 개입하면서 전쟁의 결과는 더욱 복잡해지게 되었다.
이를 두고 토론을 벌이는 김범우, 손승우, 이학송 세 사람
이들의 토론 장면이 인상적인 부분으로 기억된다.
각자의 의견이 다 달랐지만 어느 하나 틀렸다고 말할 수 없는 현실
그리고 결국 이학송은 공산당 기관지인 <해방일보>에서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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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빅터 연산 초등 2학년 세트 - 전4권 - 2A 2B 2C 2D, 초2 수준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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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 1호는 선생님이 오시는 학습지를 시켰었기 때문에
초등 중학년이 넘어갈 동안 연산에 대해서는 제가 손을 놓고 있었는데요.
딸 2호는 여태껏 학습지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아이에요.
큰애의 경험으로.. 
초등연산을 하는데 선생님이 오시는 학습지를 풀리는 것이
좀 낭비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요.
게다가 요즘 초등연산 정말 다양하고 좋은 교재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올해 초등 2학년이 되는 딸 2호는
여러 종류의 초등연산서를 풀어본 경험이 있답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아이와 잘 맞는 교재를 찾기 위해
다양한 출판사의 교재를 찾아 풀어보았어요.

 

 

 

연산서가 거기서 거기일 거라고 믿었던 처음 저의 생각은
각각의 초등 참고서를 풀어보면서 매번 바뀌게 되었답니다.
모든 아이의 성향이 다르듯이
아이와 맞는 초등 참고서도 다른 것이 당연~!

이번에 2학년이 되어서는
쉽고 재미있는 연산+교과연계 학습+모바일 추가 학습이 가능한
빅터연산으로 초등연산을 공부하게 되었는데요.

 

 

 

 첫 장을 넘기니 가장 먼저 요런 페이지가 나왔고,
우리 딸은 연산 게임이니까 꼭 해보고 싶다고 저를 졸라서..
결국 당장 실행해보게 되었지요.
결과는 정말 사고력이 필요한 연산 게임이었는데~
2A 수준에 맞는 문제라서 그런지
레벨이 2단계까지 밖에 없어서 좀 아쉬웠네요.

 

 

 빅터연산의 초등 2학년 수준인 2단계는
A, B, C, D 4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세 자릿수부터 곱셈구구까지의 학습내용이 들어있어요.
일단 2A 만 공부하고 있지만 다음 단계도 풀어보고 싶네요!

 

 

요즘 초등 참고서의 특징은 도입부에서 만화를 제시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는 것인데
빅터연산 2A 권에서는 피노키오 동화가 주인공이 되었네요.
도입부에서 만화를 통해 학습할 내용도 알아보고
연산력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QR 코드도 활용할 수 있네요.

 

 

 

 2페이지가 한 차시로 되어 있고
각 차시에서는 먼저 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개념 부분은 쉽고 재미있도록 그림과 설명이 잘되어 있어요.

 

 

문제만 계속 나오는 연산서도 많은데
그럼 아이들이 너무 싫어하더라고요.
빅터연산은 수수께끼, 연상퀴즈 등
문제의 유형도 다양한 형태라서
재미있게 학습하며 실력도 쌓을 수 있어요.

 

 

 

 

저학년을 위한 초등 연산서 답게
그림도 귀엽고 색상도 선명한 것이 너무나 예쁩니다~^^
초등연산이 즐거워지는 이유가 있겠더라고요.

 

 

 

단원이 끝나면 만나게 되는 집중 연산 코너에서는
앞부분에서 배웠던 부분을 확인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어요.
집중 연산을 통해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연습할 수 있네요.

 

 

 

뒷부분의 정답 및 풀이 부분이에요~

 

 

 

 

연산서이다보니 설명이 거의 필요 없는 관계로
답지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네요.

 

 

 

얼마 전까지 다른 초등연산 문제집을 공부했던 딸 2호
문제만 엄청 많은 문제집이어서
풀다가 중간중간 너무 지루해했었는데요.

 

 

 

빅터연산 한번 훑어보더니 빨리 공부하고 싶다고......
연산인데도 재미있다고 합니다. ^^
문제가 부족하다 싶으면 간편하게 QR 코드를 이용하여
새로운 문제로 테스트도 할 수 있으니 더욱 좋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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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청소년판 5 - 제2부 민중의 불꽃
조정래 원작, 조호상 엮음, 김재홍 그림 / 해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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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태백산맥 청소년판 5권/제2부 민중의 불꽃 마지막 회
조정래 원작/조호상 엮음/김재홍 그림/해냄

 

 

 

 

 5권의 시작은 빨갱이와 내통한 좌익분자 라는 제목에서
예감할 수 있었던 내용이 나온다.

 

 

4권을 읽으며 일이 너무 쉽사리 풀리고 진행되는 것이 걱정스러웠는데
역시나 계엄사령관 심재모는 율어면으로 여자를 들여보낸 행위를
용공 행위로 모함 받아 체포되고 서울로 압송된다.

...... 지금 우리 사회에선 공산주의가 무서운 게 아니라,
무지막지한 극우 세력의 폭력이 무서운 거요.
친일 경력자들이 다시 경찰 간부로 앉아서 특위 간부들과
그에 연관된 국회의원들을 죽여 없애려는 세상이니,
심중위가 그런 모함 당하는 것쯤이야 손바닥 뒤집기일 게요.
처단되었어야 할 부류들에게 미국 놈들이 권력까지 쥐여주었으니......

서민영이 심재모의 일로 찾아간 권서장에게 한 말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만한 능력이 부족했다기 보다
바로잡고 싶지 않은 기득권자들의 문제였다는 생각이 든다. 

 

 

새로 부임한 계엄사령관 백남식은 사실은 뼛속까지 친일파인데
언제쯤 정체가 들통날까~ ?
책을 읽으며 분개하기도.. ㅎㅎ

 

 

서민영은 국회의원 최익승을 찾아가 기지를 발휘해 심재모의 석방을 돕는다.
국회의원의 말 한마디면 용공 행위자라도 쉽사리 풀려날 수 있는,
어찌 보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지만
요즘은 더한 일도 허다하게 일어나는 시대 같아서 참 우스운 현실 같다.

 

 

유상몰수, 유상분배라는 농지개혁법의 실시로
지주와 농민들의 갈등은 날로 심해져서
지주 집에 난입하여 난동하는 농민들이 많아진다.
그리고 결국 벌교에서도 수백의 농민들은 봉기하게 되고
군, 경, 청년단원들이 투입되어 진압하기에 이른다.

먹고살기 어려운 시대에 생존과 관련된 이런 행위들은
 잘못했다고 보여지지 않고
'있는 놈들이 더 한다'고 하는 그 말이 왜 이렇게 와 닿는지
읽으며 울컥해지고 억울하기만 하네요.

한국소설로 읽고 있는 태백산맥 청소년판은
역사 속의 그 시대에서 제가 지켜보고 있는 느낌마저 들 만큼
생생하고 실감 나는 작품이에요.
10권 전집 중에 5권을 마치며 이야기도 중반으로 넘어갔네요.
6권도 얼른 펼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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