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여우꼬리에 열광하는 초등5학년 아이는 4학년때한학기한책을 읽고는 빠져서 1권부터 차례대로 모두 소장하는 아이..글밥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지만위풍당당 여우꼬리만은 책은 손에서 놓지 않고 한번에 다읽고 친구들에게도 빌려준다..아무래도 지금 아이의 학교 생활 자기 이야기라 그런것같다..5권의 이야기는 특히나 축제에 관련된이야기라 그런지 아이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해주면서 위로를 받고 공감을 많이 한것같다..성장에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란 쉽지않은데 …위풍당당 여우 꼬리는 아이들이 성장통을 잘 견디게 도와준다..자신만의 색깔을 찾아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아이가 되기를“진정한 멋은 무대같이 거창한공간에만있는게 아니거든 마음에만 있는것도 외모에만있는것도 아니지 공기처럼 존재하는거야 잘생각해봐 멋스러운건 서로 어울릴때 생겨나는 거야 색깔도 사람도 마찬가지지 …”(책중)
다시한번 그때로 돌아갈수있다면…”누구나 살아가며 헤어짐을 경험한다..그리고 꼭 후회한다..지금이 영원할것같은 순간이 어느 순간 사라져 버리는 ..12살 소년의 타임워프 소설 ..엄마와 헤어져야 하는 현실속 아이의 과거로의 시간 여행…소설은 우리가 후회 하지 않는 현재를 살아가게 해준다..~번째 메모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의 감정을 함께 공감하게 되며 휴지나 손수건을 찾게 된다..눈물주의 펑펑 울고 싶은 날…시원하게 울고 싶은날 강추..전하지 못한말 남기지 말고 지금 해보자…후회하지 말고 사랑하자…다시 오지 않는 오늘…“나는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니까.우리는 언젠가 다시 만날테닌까.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다.시간은 더딜뿐,영원한건 아니니까.그건 분명히 다르다.”(책중)
경제교육은 어릴때일수록 중요한것같다.책은 만화와 글의 적절한 조화로 초등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는 글밥으로 지식올리고 책 답게 중간중간 똑똑한 경제 상식페이지가 있어 상식을 올리기에 충분하다. 재밌는 동화로 어떻게 돈을 쓰고 버는지 기본 원리를 이해 하고 앞으로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경제 교육실천 지침서 같다..특히 토형의 한마디는 내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정리되어있어서 너무 좋다..핵심만 쏙쏙!!기억하자…돈의 기본 벌다/쓰다!!!!(많이 발고 조금써야 돈이 모이겠지?그 쉽고도 간단한 방법을 왜 실행 못하는건지…)토형의 한마디•공부는 잘하기보다 즐기자.•돈의 열매가 열리는 나무가 되자.
한달에 한번 가는 역사 현장!!직접 방문해 보는것도 좋은 경험..가기전 장소를 정하고 책을 보고 미리 알고 가면 두배로 보이는 역사..알기 쉽게 사진과 설명으로 우리는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할수있다.교과서에 나온 역사 현장이니..미리 알아두면 일석이조..역사 딱딱한 책으로만 즐기지 말고 직접 현장 찾아가 경험해보자일년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바쁘지 않는것같다..가자 역사 속으로..
고양미 미츄를 만나 일상을 함께 하다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미츄…미츄를 찾아 헤매지만 찾을수없는 결국 상실이라는 경험을 하게 되는 인생의 만남과 헤어짐 죽음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판화 그림이 예술인것같다..여러장의그림으로 어떠한 설명없이 보여주는 김정들…미츄는 어딘가에 잘살고있을까? 무작정 그림을 보고 해석을 보면 더 와닿는데 그림을 먼저 보시길..그림은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느낌과 감정이 다가오니 오랜만에 좋은 작품 감상을 하며 몰랐던 화가의 그림들을 찾아보고 느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