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사랑하는 사람모여!!개 안내서는 우리가 개를 더 사랑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만들어진책이다..진심 개와 함께 살다보면 아 왜저러지?음 궁금해 하는것들이 다 나왔있다 그리고 재미나게 설명해주고있다 과학적 사실 알고있었던 것도 있지만 모르고 있었던것을 더 자세히 알려주는 안내서이다 개를 키우고있지 않아도 꼭 읽고 알아야 하는 지식이 한가득 우리 함께 알고 함께 건강히 살아요..
아이에서 어른으로 되는 그 중간 과정에 있는 아이 청소년.. 질풍노도의 시기 10대 …그 힘든 과정속에 가족의 부재 친구와의 관계 나자신과의 문제 왕따 차별등 성장하는데 수많은 어려움이 있다.성장통 누구나 있다.얼마나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지가 중요 한것같다..지나온 나의 10대는 그저 그랬었지 하지만 다가올 10대의 아이는 불안의 연속일것이다…찰리채플린의 말처럼 멀리보아야 희극 가까이 보면 비극이다..10대들이여 힘내라..오르트 구름너머는 단편 다섯가지이야기를 말해주고 있다..가볍게 읽고 아이와 진지하게 토론할수있는 책이다..
내 삶을 위로하며 내마음을 토닥여주는 이불같은 향기시집..시집에 향기를 더해서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 은은하게 퍼지는 향으로 복잡한 마음이 시한편으로 마음이 잔잔해진다..우리기 잘아는 나태주시인의 시와 향기의 콜라보…매일이 행복하고 매일이 감사할수는 없다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 하고 잠시 향을 맡으며 쉬어가도 괜찮다..위로와 힐링을 주는 책이다 시한편읽고 눈을 감고 잠시향을 맡으며. 우리는 또 하루를 살아가자..
탄소의 모든것…탄소란 무엇일까 부터 우리 생활속의 탄소..그리고 탄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탄소중립이 왜 필요한지까지 우리는 계속 지구에 살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까지 탄소 완전 정복!!!특히나 책은 아인이라는 인물이 취재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져서 실제 보는듯한(?)느낌이 들게 책이 구성이 되어있어서 두껍지만 두껍지 않은 길지만 길지 않은 초등학교 탄소책으론 딱이다..나처첨 과학이 어려운 주부도 탄소에 대해 알게 되었다 ..알면 무섭지 않고 행동하게 된다..
약사님이 알기 쉽게 약에 대해서 알려주는 약이야기..시작하는말,약에대한 올바른 정보를위해…마무리하는말 약은 정확하고 안전하게..약은 정말 정확하게 어떤약인지 알고 사용해야 하는데..이책한권에 약에 모든게 다 들어있다.필요 할때마다 골라서 볼수도 있고 아이들이 이약은 뭐야?라고 했을때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줄수있다..살아가면서 아프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하지만 모든날 아프지 않고 살수는 없으니 알고 사용하자..현재 방송에서 나오는 프로포폴 마약 백신 항생제등 아이들과 시사적인 이야기를 가볍게 다룰수도 있다. 모든 가정에 한권은 꼭 있어야 하는 책으로 강추..애들아 알고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