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위로하며 내마음을 토닥여주는 이불같은 향기시집..시집에 향기를 더해서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 은은하게 퍼지는 향으로 복잡한 마음이 시한편으로 마음이 잔잔해진다..우리기 잘아는 나태주시인의 시와 향기의 콜라보…매일이 행복하고 매일이 감사할수는 없다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 하고 잠시 향을 맡으며 쉬어가도 괜찮다..위로와 힐링을 주는 책이다 시한편읽고 눈을 감고 잠시향을 맡으며. 우리는 또 하루를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