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 너머 - 불확실한 세계를 돌파하는 과학의 태도
카밀라 팡 지음, 조은영 옮김 / 푸른숲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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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스펙트럼! ADHD!
그녀를 소개할때 따라붙는 수식어..
과학자 카밀라팡은 과학을 보는 눈이 다르다.
그녀만이 바라보는 세상
그녀가 바로보는 과학은 어느 과학자들 처럼 이론적인과학이 아닌 삶속에 과학을 말해주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과학이다.
관찰,가설,집중,해석,수정,연결,증명,편향,상상
이 모든 과정이 삶속에서 과학을 통해 세상을 볼수있다.
자신의 장애를 관찰하고 실험하고 실패하며 증명을 반복하는 그녀의 삶이 사랑스럽다.

과학을 대하는 태도
삶을 대하는 태도를
그녀를 통해 배워본다.

“가설은 걸어가는 도중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면서 짓는 다리다.”
“삶의 많은 영역에서 편향은 필연적이다. 과학은 이러한 편향의 완벽한 해독제여야 한다. ”
“미래에 언제든지 개선되거나 전복될수있다.그러나 적어도 이론은 징검다리의 디딤돌이다.”
“문제를 틀에 맞추려 하기보다 그 문제가 문제되지 않는 더 큰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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