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하고 초라한..인문학적인 제목!제목과표지에 이끌린게 사실이다!존엄..초라한 다양한 얼굴들틈 보이지 않는 사람다양한 의자들틈 부서진 의자건축사가 바라보는 건물들의 공간속 존엄과 가치얼핏 건축에 관한 이야기 인가?나 건축 잘모르는데… 건축안에 공간 공간안에 살아가는 우리 일상의 이야기 이다.같은 공간 우리는 차별없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지그리고 그 공간은 누구를 위한 공간인지그저 당연하게 여기고 살았던 공간이 누군가에게는 초라하고도 불편했던 공간은 아니였나?주거,노동,장애,교육,공존 5 가지 주제로공간을 바라보는 눈이 생기게 해주는 책이다.과거에 어떻게 살았는지지금 어떻게 살고있는지미래에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작가님의 실제 경험과 자료들을 토대로 공간을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눈이 생기게 된다.결국 우리는 익숙했던 공간이 결코 모두가 익숙하지 않다는걸 깨달아 작은 불편함을 외면하지 않고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당신도 나도 모두가 존엄한 인간으로 이세상에 왔다.”“모든것이 완벽할순 없다. 그럼에도 자시니 존재를 구태여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공간,존재 자체로 환영 받는 장소를 꿈꿀 필요가 있다.”“차별은 아주 작고도 매우 일상적인 모습으러 우리 삶에 스며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