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별에 세마리 귀여운 고양이들.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몰라 생기는 오해들 그리고 상처..귀여운 냥이들의 귀엽고도 사랑스러운 위로 그림 감성에세이집이다.가볍게 읽고 가볍게 털자.힘들고 우울하고 눈물날때 그냥 별일아니다누구나 겪는거다 토닥 토닥 쓰다 쓰담 조용히 나를 안아준다.귀여운 냥이들의 위로에 오늘도 힘내서 하루를 즐겁게 살아가 본다..귀여우면 다 용서가 되닌까…“이제는 나를 혼내기보다 토닥여 주기로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