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꽤 귀여우니까 -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메리버스스튜디오 지음 / 하움출판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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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별에 세마리 귀여운 고양이들.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몰라 생기는 오해들 그리고 상처..
귀여운 냥이들의 귀엽고도 사랑스러운 위로
그림 감성에세이집이다.
가볍게 읽고 가볍게 ​털자.
힘들고 우울하고 눈물날때 그냥 별일아니다
누구나 겪는거다 ​토닥 토닥 쓰다 쓰담 조용히 나를 안아준다.
​귀여운 ​냥이들의 위로에 오늘도 힘내서 하루를 ​즐겁게 살아가 본다..귀여우면 다 용서가 되닌까…

“이제는 나를 혼내기보다 토닥여 주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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