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태도 - 삶이 버겁고 아직 서툰 어른들을 위한
김유영 지음 / 북스고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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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를 잘모르고 내기분은 하루에도 수십번 바뀌는데 내가 다른사람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 감당할수있을까?어렵다.
다른사람을 위해 살수없으니 나를 위해 나 스스로 나의 삶을 설계하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나라는 존재를 믿고 아끼며 나를 챙기며 나를 소중히 여길수있는 에세이집이다.
매일 한장 읽으며 나의 태도를 되돌아볼수있어 공감 백배!
내안을 들여다 보고 상생하며 삶을 수용하고 행동해서 나아가자!

“기나긴 인생길을 걷다보면 순간순간 자기를 속이거니 게으름에 빠지기도 한다. 그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자꾸만 그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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