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지치고 힘들땐 누군가의 글로 위로를 받는다.인생이 늘 불행할수없고인생이 늘 행복할수없다.각자의 위치에 우리는 분명히 빛나고 있다.그걸 알지 못했을때 불행하고그걸 알면 행복한것같다.나에게 들려주는 삶의 위로와 공감.삶의 주체가 나임을 다시 한번 알려준다.”나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나보다 괜찮은 사람도 없다. 그만하면 충분하다.“(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