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소설을 읽을때마다.. 일어나지 않을이야기?라고 하기엔 과거의 SF소설이나 영화가 하나둘씩 현실로 이루어져 가기 때문에 무조건 허무한 이야기는 아니다. 물론 소설 가상 ..현실은 아니지만 상상해보면 불가능한 이야기도 아니다. 지구인은 205마크입니다..설마!!그렇다 지구인의 가격이다. 가격표가 있는 아이들의 몸값…아!!!목성으로 팔려가는 지구인의 몸값이 205마크라니.. 사냥꾼들이 지구아이들를 잡아 목성으로 팔려가서 분류되어 팔리는 거기에서 팔리지 못한 지구인은 버려지는…안나와 재이를 통해 서로를 구하고 그안에 구원과 희망이 보인다..선택할수있는 삶!용기있는 삶..두아이를 통해 배워본다.“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을테니까요.당신같은 사람이 수십반 세상을 망가뜨려도 우리는 언젠가 오늘처럼 승리할거예요”(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