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의 쿠키는 흐믓한 표정이다..(신난?재미난?)심지어..여유러워 보이며 즐거워보인다.표지를 보고있으니 나도 신이 난다..쿠키는 왜이렇게 신날까? 길지 않은 글밥으로 쿠키의 일상을 들여다 보며 하고 싶은것도 궁금한것도많은 쿠키는 상상했던 모든걸 실행 하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즐겁게 하루를 살아간다.자연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이 행복한 쿠키!!매일이 힘들다 투덜대는 나를 반성하게 된다.오늘도!!나는 쿠키처럼!!내일도!!나는 쿠키처럼!!!매일을 쿠키처럼 살아야지..“흐린 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는법!”(책중)어찌 매일 힘들고 힘든날만 있겠어요?분명 좋은 날도 있지요..수많은 좋은 날중에 힘든날이 있으니 유톡 크게 받이 지는건 아닌지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였어요.아이도 나도 긍정적이게 성장을 도와주는 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