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일이 연달아 일어나다보면 마음이 소란해지고 마음의 평온을 찾기란 어렵다..2025년 1월부터 지금까지 마음이 소란스럽지 않은 날들이 없다..이제 더이상은 없겠지 없겠지 하는데 자꾸만 힘에 부치는 일들이 생긴다..어찌 세상 모든일이 자기 위주로 돌아가며 옳고 그름 보다는 자신의 이익를 위해 돌아간다지만 …가만히 그모든 일들을 겸허히 받아 들이자 생각하지만 가끔 억울하고 속상하고 답답함을 느낀다..성난 파도 다스리기는 그런 마음을 필사하며 진정시켜준다..365일 하루 하나…씩 읽고쓰고..삶의 지혜를 얻을수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