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보다 느린 늑대?있을수있지.. 상상력은 어디 까지 일까?책을읽으며 상상력을 무한 발산할수있는 그림책..단조로우면서도 누구나 한번은 희망하고 생각해보지 않았을까?씨앗을 심어 원하는게 주렁 주렁 열리는 꿈..그림책에서는 반전이 있지만 누구나 꿈꿀수있는 씨앗..여러분은 어떤 씨앗을 심고 싶으신가여?책과 함께 상상의 나라로 떠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