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힘들고 아픈 기억은 끊임없이 되살아난다..잘지내고 있다가도 불쑥 찾아오는 기억 내가 존재하는한 함께한다 작가님은 그런 과거의 나를 마주해..인정하며 진짜 삶을 살수있게 철학자들의 말이나 일화를 통해 용기를 준다..과거와 잘지낼수있게 적절한 거리를 둘수있게 행복으로 나아갈수있는 방법을 알려준다..어제가 있기에 오늘의 ㄴㅐ가 있고 미래의 내가 존재 한다.과거의 현존들 과거와 마주하기 과거와 나아가기를 통해 행복으로 나아가자.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접을때 100프로 나의 과거를 다 받아들일수는 없만 그래도 적당한 거리를 두며 힘든 기억보다 행복한 기억을 더 많이 만들고 추억하며 살아갈수있는 힘과 용기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