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정말 어떻게 변하게 될지 그 누구도 알수없다 .하지만..과학의 발달로 어쩌면 미래에 아이들은 시간여행을 갈수도있고 시간유전자의 책처럼 시간을 돈으로 사고 팔수도 있다..그러면서 생기는 문제들을 그리고 시간의 중요성을 삶의 유한함을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 해준다…무한한 삶이 정말행복한걸까?시간을 팔아 돈이 생겨 풍족하게 사는게 행복한걸까?시간유전자는 그런 시간의 유한다는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해주는 동화이다..하루라도 빨리 오늘을 낭비하며 당연히 오는 내일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추천해주고싶다..아이도 나도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해준 책이다..당신은 시간을 사고팔수있다면..어떻게 하시겠어요?“지후야,너도 엄마가 하라는 대로만 하지말고 네시간을 네뜻대로 살아.아무리 시간을 돈으로 살수있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내시간은 내가 원히는 대로 쓰고싶다…시간은 돈이기 전에 살아가는 순간이니까“(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