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고통이라는 측면에서 철학을 이야기 해준다 많은 철학자들이 나오고 삶에 대한 태도를 배울수있는 책이자 철학 입문서 이다..철학은 어렵고 딱딱하지만 예시를 통해 주제를 통해 인생의 병을 통해 진잔히고 치료하며 철학 처방법을 제시해준다 인간제체의 삶의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육체 고통 영혼고통 사회적 고통 그리고 흥미로운 고통들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삶을 대해야 하는지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답게 살아갈수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필사책으로도 아주 좋다..문장 하나 하나 그뜻을 기억하며 되새김할수있다..철학을 모르는 철학자를 모르는 사람도 알기 쉽게 삶을 이야기 하고 인생을이야기 해주는 인문서 이다..책을 읽다보면 좋아하는 철학자가 생기고 나만의 철학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