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의 기분과 감정을 알아준다는건 참 행복하고 감사한일이다..매순간 매일같이 나의 감정을 알알아주기란 힘들다.그럴때 가보면 좋은 마음식당..마음식당으로 가서 위로 받자 ..그림책은 오늘의 나의 감정을 제대로 알고 편안한 그림으로 위로해준다..오늘의 마음 농도 눈물 슬픔 온도 등 골라서 찾아가보는 나의 마음식당…나는 매일 피곤하고 끝없는 집안일로 지쳤으니 꿀잠스테이크를 골랐어요..푹쉬고 멋진 꿈을 꿀꺼예요..마음식당으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