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김지연 지음 / 아스터로이드북(asteroidbook)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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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 다른 사람 좋아하는것도 모두 다른 우리 비슷하면서도 다른 이웃사촌 시작은 좋았으나 서로 공통점이 있는데 따라한다는 생각에 벽을 만들고 적이 된다.튤립이 말해주는 의미는 큰것같다..서로 경쟁하듯 심은 튤립이 자연재해로 사라지고 한송이만 남아 함께 다양한 색의 튤립을 키우는…더 많이 함께!!!작가님의 표지도 속지도 너무 의미 있어서 좋다 앞면뒷면 등을 바보고 있지만 반대로 합친다면 서로 바라보고있는거닌까…그리고 보라 튤립은 영원한 사랑!!마지막 한송이 남아있는게 노랑이 아니리 볼라색 노랑튤립은 헛된사랑…작가님의 의도였는지는 모르지만 튤립은 모두 사랑이닌까 …그래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 튤립이다..튤립 한송이 선물하고 싶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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