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어른도 모든 사람은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그 관계속 우리는 선을 넘지 않고 경계를 정해서 지혜롭게 나를 지키며 거절하는 용기를 배워야 합니다. 하지만 관계에 있어서 거절을 하기란 쉽지 않은데 책은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거절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고 말해주며 나를 아이를 모두 응원해준다..인생은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 이니..무조건 친해지기 보다는 소중한 관계를 맺고 나를 지키는 법을 알려주는 실용책이다..나를 지키자 그누구도 대신할수없는 나를 …내가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