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SF소설이 쏟아지고 있다..우리가 만나는 미래의 이야기..소설은 기후변화로 인해 로봇 작동하는 직업군이 생긴다는 이야기..진심 우리 아이들이 사는세상은 로봇과 함께..일지 싶다..카이저라라는 로봇을 타는 꿈을 꾸는 아현 …하지만 실수로 카이저를 타지 못하게 되는 일이 생기고 꿈을 잃어버렸지만 지금의 나를 인정하며 다시 꿈을 찾는 청소년들의 성장이야기 이다.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변해도 아이들이 커가는건 다 마찬가지 인듯 싶다..작가님의 차례에서도 볼수있듯이 작가님의 스토리는 탄탄하다 못해 꼼꼼하다..청소년의 심리를 어찌 이리 잘표현하셨는지 글자 하나 단어 하나 하나 섬세하다!!“송민이 눈앞에서 카이저를 조종하고있다는 것에 대한 질투심과 부러움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카이저를 조종한다는 억울함 자기가 더 잘할수있을거라는 자부심 그리고 결국 자신이 다시 카이저를 조종할일이 없을거라는 자괴감과 슬픈 그 모든 감정이 송민에게 악을 지르는것으로 터져 나왔다”(책중)-이런 모든 감정이 말한마디 사건하나에 터지는게 청소년 시기가 아닐까 싶다..책은 과거를 후회 하는 모든이들에게 과거를 인정하고 지금의 나를 인정하며 한걸음씩 나아가자는 희망과 용기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