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지게..지금은 상상할수없는 옛모습..모두가 꺼려하는일을 열심히하는 아무게 총각..세월이 변하고 시대가 변해도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힘들고 어려운일을 하는 분들이 많다..그분들이 있기에 우리는 깨끗하고 편하게 생활할수있다..더럽고 냄새난다고 하는일이 결코 하찮지 않다. 오히려 더 귀한일이다..아이들에게 직업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함께 살아가는방법을 똥…지게로 재미나게 알려준다..똥 글자만 봐도 일단 웃음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