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 아가가 학교에서 배우며 성장해가는 이야기..철새와 텃새의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삶의 원칙을 배우며 성장하는 성장동화이다 두껍지 않아 초저부터 즐길수있는 초등 도서 강추!!괭이아가의 학교생활 왜 배우는지 모르는 과목들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만 열심히하는 ..우리집아이가 생각나면서 그럼에도 왜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자연스럽게 삶에 필요한것들을 아이와 대화 하기 좋다. 다양한 사회문제와 어울려 살수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기에도 좋은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