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인해 많은아이들이 가족을 잃는다…아이들의 인권은 누가 지켜 줄것인가? 표지의 그림속 아이는 잘자고 싶은것같다 머릿속은 복잡하지만 커다란 이불에서 푹 잠겨 잠을 자고 싶은것같다.잘자고 있는게 아니라 잘자고 싶은건 아닐까?싶다.그림책 마지막장면에 남을 해치지 않아요…너무 슬프다 ….전쟁 사라질수는 없을까? 책과 함께 동봉되어있는 나만의 어린이 선언문 쓰기는 독후 활동하기 딱좋다…아이들과 힘께 진지하게 이야기 해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