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갈래는 점점 커서 자신의 길을 찾는 로랑을 이야기이다~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자꾸만 나는 감정 이입이된다…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해가 지고있는장면에서 로랑은 해를 보며 “우와 멋지다 집에서는 이제 양치할시간인데 “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엄마 나도 혼자 여행 할수있을까? 하며 난 아직 좀 무서운데 하는 아이에게 나는 “분명 언젠가 용기내서 할수있을꺼야 엄마도 너가 하고싶어하는일에 로랑엄마처럼 늘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고 응원할께 로랑처럼 편지써줘~그러니 너무 겁먹지마!!“라고 말은 했지만~아직은 나도 걱정이크다 !!!나 혼자 갈래를 보며 많이 연습하고 아이의 독립을 응원해주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