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세이집으로 책을 보는 내내 나도 이처럼 사진한장으로 마음을 위로해주고 사랑하고 싶어지는 사진을찍고 싶었다! 한때 사진을 찍는 사람이 되고 싶았던 나는 예술 사진은 정말이지 대단한것같다 사진 찍는 찰나의 순간의 포착 사람들의 표정과 감정이 그리고 같은 바다 같은 사진도 누가 찍느냐이 따라 감정이 달라진다!! 작가님의 사진과 글은 뜨겁게 사랑했던 지난나를 위로해주며 현재를 더 사랑하라고 위로를 주는것같다!! 사랑은 혼자가 아니라 둘이 서로 하는것이다!! 뜨겁게 사랑했지만 지금은 육아 동지인 남편아침엔 매일 전쟁이지만 오늘 밤엔 뜨겁게 사랑한다 안아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