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들은 장애로 사는 삶을 선택하고 싶었을까?선천적으로 후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고있는7인의작가님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고도 가슴아프게 들을수있는 에세이집이다!차별을 받는다는건 누구나 다 힘들고 또 힘들다~그게 나의 선택이 아닐때 더더욱 그렇다! 표지처럼 먼저가건 나중에 가건 모두가 함께같은 길을 걷는것이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어주길~나역시도 그분들께 함께 손잡고 가자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