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보는 길고양이~어느날 돌멩이를 보녀 자신도 돌멩이라 생각한다 소리 내지 않고 혼자서 외롭게 하지만 어느날 작은관심을 받고 소리내고 표현한다 우리는 누구나 사랑받고 관심받고 싶어한다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안녕 반가워 부터 시작해 보라고 작가님은 말하고 있다 나도 오늘부터 아이와 함께 돌멩이가 되지 않게 외롭지 않게 안녕 반가워부터 시작해 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