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흥미롭고 매력적인 책이었지만..아아, 이것이 ‘4부작 중의 1부‘ 라는 점이,2권부터 4권 까지는 언제 번역되어 나올지알 수 없다는 점이 심히 괴로운 책이로세.다음 이야기가 너무도 궁금해서이탈리아어라도 공부해야 하나 고민인데안녕, 내 이름은 ... 정도 할 수 있게 됐나 싶을 때허망하게 번역본이 나오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