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의 밀도를생각한다.
안절부절 피로를 견디다 못해부엌으로 피신해서,식빵 같은 걸 뚫어져라 바라보며 피로를 풀지요.이 신발,이제 안 신지?아아,하지만!이제껏함께 걸어왔는데!삶은 이별의 연속입니다.
인물을 기울여서 찍을 때는 전신이 아니어야 하며, 사람이 사진의 왼쪽 아래나 오른쪽 아래 고지점에 위치해야 합니다. 전신이 다 담긴 사람이 기울어져 있으면 넘어질 것 같은 불안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전신이 아니라 무릎 위 반신 정도를 담는 것이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사진의 모서리가 아닌 다른 곳에 위치해 있는데 경사를 주게 되 면 넘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보는 사람이 불안해집니다. 따라서 인물 사진을 기울일 때는 ‘시도하되 불안하지 않게‘가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책들은 분별력이 있기 때문에언제나 아무 말도 하지 않고도서관으로 돌아오는 겁니다.
사람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성장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진 화는 삶 전체에 걸쳐 계속되죠. 늘 모든 것을 완벽하게준비할 수는 없어요. 마음이 급하다고 빨리 갈 수도 없습 니다. 다양한 상황과 관계 속에서 나의 페이스에 맞게 성 장해 나갈 따름이에요. 그것을 이해하고 함께할 사람이내 주변에 있다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