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는 다음 세 가지다. 첫째, 우리의 도덕적 결정과 행동은 공감의 힘에 영향을 아주 많이 받는다. 둘째, 이것은 종종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살기 힘든 곳으로 만든다. 셋째, 우리에게는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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