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 -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더블시리즈 1
안네 프랑크 지음, 박지현 옮김 / 인화 / 2002년 12월
평점 :
절판


안네의 일기는 유태인 탄압 당시에 한 소녀에 의해 씌여졌던 책입니다. 세계 2차 대전 당시에 완전한 인간성 상실과 그 속에서 탄압받는 유태인들..그러나 그런 처절함 속에서도 살아남기위한 삶에 열정은 누구보다도 강했던 안네 프랑크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현실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아무리 삶의 끝자락에서 목숨을 위협받고 있다고해도 그 어린 소녀가 가졌던 사랑과 꿈은 흐려질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이 안네의 일기가 여지껏 세계인들의 마음 속에서 살아있을 수 있는 까닭이 아닌가 싶습니다.안네 프랑크의 조그만 일기장 속으로 내딛은 발은 아직도 그 속을 헤매이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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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 - MBC 느낌표 선정도서, 보급판, 백범 김구 자서전
김구 지음, 도진순 주해 / 돌베개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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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님은 어린 시절부터 위인전으로 많이 있었던 책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느낌표에서 새로운 백범일지를 내어서 보게 되었는데 어린 시절 그 조그만 위인전에는 다 담아내지 못한 인간 김구가 바로 그 속에 있었습니다. 독립을 위해 전 생애를 받친 김구 선생님의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김구 선생님 뿐이 아니라 그를 도왔던 수많은 독립 투사들과 그의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느끼며 조용히 눈을 감아봅니다. 특히 이 책은 기존의 책들에 부실했던 점들을 많이 보완해서 현재 나와있는 백범일지 중에서는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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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지음 / 은행나무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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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하면 한국 축구의 절대적인 지존으로 그를 생각하면 언제나 2002년 월드컵 때 스페인 축구전의 모습이 생각난다.환희의 찬 미소로 운동장을 누비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아 저사람에게도 저런 웃음이 있구나 생각하며 얼마나 그가 멋져보였는지.. 그런 그가 책을 써냈다고 해서 굉장한 기대를 하고 보았다.홍명보의 축구 자서전인 영원한 리베로는 과연 그가 그런 자격을갖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한국 축구의 4강 신화 속에는 물론 근래 월드컵 때마다 언제나 자신의 자리를 지키던 그를 보면서 축구 사랑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티비에서 볼 수 없었던 그의 일상이 담긴 사진도 볼수 있고 몰랐던 이야기도 많이 알수 있었다.그리고 앞으로의 한국 축구의 미래가 항상 밝기를아주 간절히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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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엄마
김영희 지음 / 샘터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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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인형이 굉장히 예쁘게 보여서 선택했던 책입니다.닥종이 인형 작가인 김영희 님의 닥종이 작품 사진과 따뜻하고 정겨운 글로 이루어진 한권의 그림책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그리고 작가가 다른 나라에서 느낀 낯설음과 그 속에서 더욱 그리워 지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 책 읽어주는 엄마의 따뜻함 속에서 그 오래전에 엄마의 무릎 아래서 듣던 그 이야기를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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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을 부탁해
황정민 지음 / 마음산책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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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에 황정민 아나운서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던 저는 아주 가뿐히 이 책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은 그의 글을 보는 것이 상당한 역할을 합니다. 황정민 아나운서 티비속에 딱딱하고 냉철해 보이는 그녀의 모습뒤에 사랑과 가족에 대한 그녀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이 참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책 속에 그녀의 기억들이 모인 70여장의 사진이 더욱 가깝게 느껴지게 했습니다. 황정민 아나운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으로 인해 조금 다가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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