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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더블시리즈 1
안네 프랑크 지음, 박지현 옮김 / 인화 / 2002년 12월
평점 :
절판
안네의 일기는 유태인 탄압 당시에 한 소녀에 의해 씌여졌던 책입니다. 세계 2차 대전 당시에 완전한 인간성 상실과 그 속에서 탄압받는 유태인들..그러나 그런 처절함 속에서도 살아남기위한 삶에 열정은 누구보다도 강했던 안네 프랑크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현실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아무리 삶의 끝자락에서 목숨을 위협받고 있다고해도 그 어린 소녀가 가졌던 사랑과 꿈은 흐려질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이 안네의 일기가 여지껏 세계인들의 마음 속에서 살아있을 수 있는 까닭이 아닌가 싶습니다.안네 프랑크의 조그만 일기장 속으로 내딛은 발은 아직도 그 속을 헤매이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