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검 6
김혜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2월
평점 :
절판


김혜린의 작품은 굉장히 깊이가 있다. 처음 댕기라는 만화 잡지에서 이 작품을 봤을 때는 굉장히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라서 재미없는 만화라고 생각하고 그때부터는 불의 검만 빼고 읽었었다(초등학생이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힘든 그녀의 이야기..) 비천무 영화가 개봉되기 전에 영화보다는 만화로 보고싶다는 생각을 해서 본 것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그녀의 만화를 다 보자는 생각으로 다시 잡은 불의 검. 애련하고 안타까운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와 살아가는 삶의 아픔을 우리나라 고유의 역사적인 배경과 함께 그리고 있는 이 만화는 이제야 조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김혜린의 역사 해석과 새로운 생명 첨부는 나를 놀라게 했다.단순히 넘기는 만화책이 아니라 생각하게 하는 만화 그것이 김혜린 특유의 만화쓰는 방법인거 같다. ^^ 깊이있는 만화를 찾는다면 한번쯤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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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1 - 애장판
신일숙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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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리니지를 봤다.그때의 느낌은 굉장한 놀라운 이었다. 이런 세계가 과연있을까?현실과 너무나 흡사하고 허나 너무나 다른 세상.. 요정이 있고 마녀가 있는 세상.. 그러나 그것은 유치하거나 억지스럽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다. 어딘가에 이런 세계가 있을 것만같고 데포루쥬도 마녀도 요정도 모두 존재할 것만 같아서 만화를 본 얼마동안은 괜히 설레이던 책..리니지그 굉장한 상상력과 탄탄한 스토리 구조 생생하고 각양각색의 인물 설정은 지금의 게임 리니지를 탄생시켜 엄청난 인기를 올리고 있다.애장판으로 나온 만화책은 표지와 종이 질에 신경을 써서 책장에 나두기만 해도 괜히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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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안의 네딸들 1
신일숙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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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계의 신화적 존재라 할 수 있는 아르미안의 네딸들.. 제목부터가 뭔가 심상치 않음을 예고해준다. 많은 사람들이 아르미안의 네딸들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기 시작한 이 만화는 과연 만화의 고전이 될 만하다는 생각을 했다. 신화적인 요소가 가미된 만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놓칠 수 없는 뭔가 끌어당기는 카리스마가 있는 작품이다.안타깝고 서로 다른 운명의 네 딸들 사이에서 그려지는 왕위 계승에 대한 문제와 사랑 그리고 자매들 간의 어쩔 수 없는 핏줄의 유대감 들이 굉장히 인간적이게 그려져있고 마지막에서 흐지부지하지 않고 잔잔한 여운을 남겨서 아직까지 그 만화 제목만 들어도 그때의 설레임이 전해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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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4
김숙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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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부터 보아온 만화 월간지에서 처음 알게된 김숙희는 글미이 참 예뻐서 좋아하는 작가였다. 그리고 그 당시에 하피라는 새로운 세계에서 온 주인공을 내세워서 굉장히 즐겁게 본 만화여서 망설임없이 롤러 코스터를 선택하게 되었다.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인거 같다. 만화가들 사이에서의 처음에 실험정신이나 의도는 조금씩 사그라들고 점차 상업적인 면모를 갖춘 프로 만화가가 되어가는 것이 느껴진다. 김숙희가 프로가 안되었다면 지금의 만화를 보는것도 불가능했을 지도 모르지만 말이다..내용적인 면에서 요즘 많이 등장하는 만화소재여서 약간의 식상함을 주기도하고 롤러 코스터같은 스릴이나 공포는 모자라지만 나름대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회전목마 이상의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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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미용실 8
김숙 지음 / 담쟁이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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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예전부터 내가 정말로 좋아하던 만화가인데 요즘 들어서는 작품의 깊이가 농후해지기 보다 상업적이 된 것같아 안타깝다.그래서 한동안 그녀의 작품을 안보다가 우연히 딸기 미용실을 봤는데 우리 주위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미용실이라는 공간을 매계체로 아주 재미있게 그려져있다.작품 자체의 스토리 연결 보다는 회마다 새로운 사건과 인물들이 채워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면 권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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