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One 1
이빈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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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연예계의 화려함과 포장 이면에 그려진 그들의 사랑이라던가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만화 원..그녀가 그리는 연예계란 단순한 동경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그 속에서 벌어지는 연예인들간의 시기와 다툼이 생생하게 그려져서 현재 연예계를 잘 방영한 것 같다는 평가도 있다.나도 예전에는 한때 가수가 되고 싶었던 적이있다. 화려하고 강한 스포트 라이트 속에 존재하는 것은 바라보는 대상은 나, 오직 나하나 라는 생각은 굉장히 짜릿하고도 신나는 일이다.그렇나 원을 보고나서는 그것은 단지 껍데기일뿐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굉장한 노력과 연습이 빠질 수 없다는 것을 또 절실하게 깨달았다.연예계에 관심이 있다면 보면 재밌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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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Love Story 1
이빈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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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처음에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세상에는 참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구나하고 생각했다. 금성무를 닮은 주인공때문에 더욱 재미가 있었던 이 책은 말 그대로 제목 그대로 미친 사랑 이야기다.도대체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사람들은 어째서 이렇게 이상하게 사랑을 하고 힘들게 사랑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없게 만들었던 만화..그렇지만 그들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된 인간의 본질 사랑의 본질이란 변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았다.
사랑이란 다만 표현해내는 방법의 차이일 뿐 - 모자랄 것 없어보이는 등장인물들의 단점과 결점을 발견 했을 때는 왠지 모를 기쁨과 동정심이 일어서 그들을 더욱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그리고 젊음이란 것은 언제나 미친 사랑조차 견뎌낼 수 있는 용기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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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두야!! 7
이빈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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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빈은 참 다양하다.심란한 젊은이의 사랑에 대해 그리는가 싶으면 어느새 저기에서는 즐거운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그것도 그림체까지 바꿔가며.. 그러면서 그녀는 그림에 조화를 이뤄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슬퍼질때면 즐거운 얘기를 그리면서 슬픔을 잊고 너무 즐겁다고 자칫 헤이해질 수 있는 마음은 깊이 있는 이야기로 가라 앉히면서 더욱 완성도 깊은 만화를 만들어 내는 것 같다.안녕 자두야는 어린 애들이 많이 등장해서 그들의 세계에서의 일종의 질서를 보여준다고 할까? 가난하지만 언제나 힘찬 자두에게서 삶의 활력을 느낀다. 그리고 꾸밈없이 흘러넘치는 나의 미송 나 스스로도 놀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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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시집 - 범우사루비아문고 115
김영랑 지음 / 범우사 / 198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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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의 시를 처음 접한 것은 중학교때 이다.교과서에 실린 시를 배우기 전에 우연히 얻게 된 한국인의 애송시에서 알게된 그의 시는 참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마음의 전해져 오는 시인의 느낌은 성큼 성큼이 아니라서 더 좋다. 조용하게 은근하게 마음속 깊은 속으로 스며드는 그의 시를 읽으면서 나는 생각에 빠져들곤 한다.누구나가 알고 있고 누구나가 배웠을 김영랑의 시.. 시집은 단지 한편 만이 아니라 작가의 다수의 작품이 모여져있어 시인을 이해하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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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무일푼 만화교실 - 생 초보 만화가를 위한 만화작법 완전판
박무직 지음 / 시공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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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으로 만화를 배우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직접 뛰어서 문하생이 되든지 학원을 다니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지만 그럴만한 여유가 없고 그냥 조금 만화에 대해 알고싶고 기초적인 것을 익히고 싶다면 권해보고 싶은 책이다.박무직은 인체를 굉장히 정확하게 그리는 사람 중에 하나다.어쩜 이렇게 섬세하게 그릴까? 시간은 많이 안걸릴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 그래서 인지 그의 그림은 항상 정성스럽다. 이런 식으로 그리면 언제 다 그리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은 뒤로가도 흐트러짐이 없다. 이런 사람에게 배우는 만화라면 보증 수표 아니겠냐 마는 한가지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그러나 그 나름대로의 자리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한번 믿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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