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교향악 제목은 마치 아주 아름다운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듯 하지만 실제의 내용은 세속적 인간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랑이란 의미의 퇴색되어버림과 인간 자체의 뿌리뽑을 수 없는 욕망에 대해 이야기 한다 참 어릴때 이 책을 읽었다 정말 이런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사랑이란 것이 이런거라면 나는 사랑은 하지말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들었던 책 .. (물론 지금은 아니지말 말이다 ^^)내게 있어 사랑이란 아주 아름답고 고결한 인간의 욕망은 가슴속에 묻어둘 수 있는 그런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앙드레 지드는 그게 아니라고 말한다 성직자도 인간이기에 욕망을 가지고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는 본능이라고 말한다 그 사실을 알게되는 것은 슬픈일이지만 말이다 인간과 사랑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