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원으로 시작하는 초등 과학 실험 - 과학이 쉽고 즐거워지는
하우영 지음 / 생능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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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으로 만나는 과학의 재미! – 『과학이 쉽고 즐거워지는 천원 실험』


초등학생 둘 데리고 뭘 할까?!

요즘 아이와 함께 집에서 뭘 하면 좋을까 고민이 많았어요.

특히 놀면서 배우는 활동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우연히 만나게 된 이 책, 『과학이 쉽고 즐거워지는 천원 실험』은 정말 반가운 발견이었답니다😊

처음엔 “정말 천 원으로 과학 실험이 가능할까?” 싶었어요.

하지만 책장을 넘기다 보니,

마트나 문구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눈앞에서 ‘과학의 원리’를 보여주는 실험들이 가득해서 깜짝 놀랐어요.

실험 하나하나가 어렵지 않고,

설명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쓰여 있어서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누구나 따라 하기 좋아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단순히 결과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왜 그런 결과가 나오는지”를 아이와 함께 이야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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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연초록 세계 명작 19
크리스 테이트 지음, 김성용 그림, 조현진 옮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원작, 아서 포버 / 연초록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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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연초록 세계명작)

『보물섬』은 한 소년이 신비한 해적 지도를 발견하고,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모험 이야기입니다. 연초록 세계명작 판본은 원작의 긴박한 스토리 전개는 살리면서도, 문장을 쉽고 자연스럽게 다듬어 어린 독자들이 몰입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삽화 또한 이야기의 긴장감을 더해주어 책 읽는 재미를 배가시킵니다.

특히 주인공 짐 호킨스의 용기와 성장, 그리고 해적 실버의 복잡한 인간상이 생생하게 그려져, 단순한 모험담을 넘어 사람과 신뢰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보물과 모험이라는 흥미로운 소재 덕분에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빠져들기 좋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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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나랑 웃겨서 배꼽 빠지는 저학년 관용어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책
보배 지음, 송영훈 그림 / 키움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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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의미는 알 듯 말 듯한 우리말 표현들이 꽤 많다는 걸 느낍니다.

특히 아이가 말의 뉘앙스를 파악하기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시기엔,

‘관용어’라는 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너랑나랑 웃겨서 저학년 관용어》는 이런 관용어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1. 아이 눈높이에 딱 맞춘 구성

책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상황과 유쾌한 대화를 통해 관용어를 소개해요.

예를 들면 “입이 무겁다”, “배가 아프도록 웃다”, “마음이 콩밭에 가 있다” 같은 표현들을

실제 생활 속 예시처럼 보여줘서, 자연스럽게 뜻과 쓰임새를 익힐 수 있어요.

2. 웃음이 나는 스토리와 그림

책 제목처럼, 진짜 웃기고 재미있어요!

관용어가 딱딱하게 설명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유머와 그림으로 풀어져 있어서

읽는 내내 아이가 깔깔 웃으며 읽었답니다.

웃으면서 익히는 우리말, 정말 효과가 크다고 느꼈어요.

3. 학교 수업과도 연결되는 장점

요즘 12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관용어가 슬슬 등장하잖아요.

이 책은 교과 연계도 잘 되어 있어서

예습/복습 겸 읽기에도 딱이에요.

아이도 “아! 이거 학교에서 들었어” 하면서 반가워했어요.

4. 엄마표 독서 활동에도 제격

각 장마다 소개된 관용어를 가지고 퀴즈 내기나 역할극을 해보면

집에서도 재미있는 언어 놀이 시간이 돼요.

관용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스스로 문장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의 어휘력이 쑥쑥 자라는 게 느껴졌어요.

《너랑나랑 웃겨서 저학년 관용어》는

우리말의 재미와 깊이를 아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참 고마운 책이에요.

국어 실력은 물론이고, 표현력과 상상력까지 함께 자라나게 해주는 책이랄까요.

초등 저학년 자녀가 있다면 꼭 한 번 같이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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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연초록 세계 명작 18
올리버 호 엮음, 김완진 그림, 조현진 옮김, 알렉상드르 뒤마 원작, 아서 포버 추천 / 연초록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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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삼총사

『삼총사』(Les Trois Mousquetaires) – 알렉상드르 뒤마

『삼총사』는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모험과 우정, 충성의 서사시로,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전입니다. 젊고 패기 넘치는 달타냥이 파리로 올라와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 세 명의 총사를 만나 함께 국왕 루이 13세와 프랑스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펼치는 대서사는, 빠른 전개와 유머, 그리고 뜨거운 감동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가장 큰 감동은 단연 우정의 깊이입니다.
“하나는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하나를 위해(All for one, one for all)”라는 명대사처럼, 네 명의 주인공은 서로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성격과 배경을 가진 이들이 서로를 믿고 힘이 되어주는 모습은, 시대를 뛰어넘는 진한 울림을 줍니다. 특히 아토스의 과거와 그로 인해 드러나는 인간적인 고뇌는 단순한 영웅담을 넘어서, 상처받은 인간이 어떻게 다시 신뢰를 쌓아가는지 보여주는 감동적인 여정입니다.

또한, 사랑과 배신, 명예와 음모 사이에서 갈등하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모험을 넘어 삶의 복잡함과 선택의 무게를 실감하게 해 줍니다. 밀레디라는 캐릭터는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내면을 가진 인물로, 그녀와의 마지막 장면은 정의와 슬픔이 교차하는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삼총사』는 단순한 역사 소설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뜨거운 우정, 인간적인 갈등, 사랑과 정의에 대한 고민이 녹아 있어, 읽을수록 삶을 더 넓게 바라보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책을 덮은 뒤에도 마음속에 남는 건 화려한 검술보다도 함께 싸우는 친구들의 따뜻한 유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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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국어가 쉬워지는 동시집
이상교 엮음, 한태옥 그림 / 제제의숲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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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시라는 문학 장르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물 같은 책입니다. 아이들의 일상과 감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짧고 쉬운 시들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언어의 아름다움과 표현력을 익히게 해줍니다.

특히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시들 속에서, 부모로서 미처 보지 못했던 우리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엄마가 나를 꼭 안아줬다 / 그날은 바람도 따뜻했다”

이런 구절을 읽을 때면, 아이가 느끼는 사랑과 안정감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또한, 시마다 간단한 해설이나 국어 학습 포인트가 함께 있어 단순한 감상에서 그치지 않고,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글쓰기 수업을 준비하는 학부모나 선생님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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