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여름밤에 오싹하게 해줄
납량시리즈 입니다.
프랑켄슈타인
그리고
지킬과 하이드

짧은 시리즈물로
프랑켄슈타인
생명과학 분야의 과학자인 빅터 프랑켄슈타인.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도굴꾼들의 몸의 부분부분을 이용해서 프랑켄슈타인을 만들어 냅니다.
오랫동안 연구해서 생명을 불어넣게 되는데요~
엄청난 전기충격인 폭풍우가 치던날 번개를 이용해서 프랑켄슈타인은 살아납니다.
하지만 빅터는 무섭고 후회하는 마음이 생기고 도망을 치게 됩니다.
프랑켄슈타인의 몰골과 어린이와 같은 행동으로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끼고,
프랑켄슈타인은 빅터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빅터는 프랑켄슈타인을 받아들이기 힘들고..
프랑켄슈타인은 결국 동생과 아내를 죽이게 됩니다.
빅터는 화가 나서 다시 도망을 가고, 북극까지 도망가고 배위에서 사람들에게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합니다.
빅터는 고열로 죽고 프랑켄슈타인은 빅터를 안고 사라집니다.

지킬과 하이드

지킬과 하이드가 한몸이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지킬이 하이드로 변화하고, 하지만 하이드는 최고의 악당으로
하이드인 지킬은 거리에서 어떤 아이를 죽이게 됩니다.
주위에 의사도 있고 지킬의 친구도 있습니다.
하지만 1년뒤에도 지킬은 노인을 죽이게 되고,
노인의 변호사는 지킬과 친구이고, 하이드 집 방문하여 지킬의 유언장과 편지를 보게 됩니다.
모든 비밀을 알게되고...
더운 여름 6학년 아이가 읽을만한 소설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