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의 사라진 공중정원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보았던 바벨론에 대해서~

당시 태평성대를 누리던 바벨론의 역사

 왕비를 위해 지어졌던 공중정원~

듣기만 해도

신비로운 이야기가 전해 집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환타지 소설~

하지만 소설에 그치는 허구가 아닌 이미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쉽고

재미있게 엮은 책이네요


글. 한정영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글을 실을 정도로 아이들의

정서와 교육을 책임지시는 분인데~ 

그래서인지 초등학생5학년인 아들이 무척 재미있어 합니다. 

정말 재미있었다며~ 2권도 꼭 읽고 싶다고 하네요


바빌론의 사라진 공중정원

선택받은 소녀
새론(아소르) 라온은 남매이다.
이 둘 남매는 아빠와 함께 여행을 갔다가, 이집트로 가려하는데
아빠가 어느날 목걸이를 주고 사라진다
바로 솔로몬의 별 목걸이이다.
아빠가 남긴 메세지를 보고 바벨론 기차역에서 오르인 어떤 아이를 만난다. 
오르는 검은 초승달이란 어느 집단이 목걸이를 훔치러 간다고 알려준다.
그래서 친구들은 오르의 집에 가게 된다.
오르와 함께 육각별을 찾아 내러 가게된다.
바로
공중정원인 것이다.
드디어 공중정원을 찾게 되고,
하지만 
검은초승달의 리더(카이론)가 쫓아온다.
잘못하면 육각별 목걸이를 빼앗길수 있다.
중용한 순간에
준하라는 동쪽 나사렛카르 후손이 도와준다.
도움으로 재단에 가고
모든 비밀을 알아낸다.
검은도서관을 통해서 아빠를 만나러 나간다.
하지만 새론을 빼고 모든 사람의 기억은 사라진다.
현실로 돌아온 것이다.

2부...


아이들이 좋아하는 환타지 소설

아이들의 정서와 상상력을 발휘하여 추리해보는 재미도 있는 소설이다.

초등학생 아이에게 권하는 

재미있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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