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살아 있다 : 국내편 - 박물관에 살아 있는 수학 수학이 살아 있다
최수일.박일 지음, 조경규 그림 / 비아북 / 2017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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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고학년 부터 중2 정도까지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저희 아이도 5학년이라~~ 아직은 낯선 수학용어는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앞으로 수학을 알아가는데~~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입니다.


수학은 살아있다


국내편


수학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는 책입니다.


가장 호기심 발동하는 부분은~


춘분, 하지, 추분, 동지 입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낮과 밤의 길이를 비교한 띠 그래프가 나오네요~


춘분은 50 : 50

하지는 60.8 : 39.2

추분은 낮 50 : 50

동지는 낮 39.9 : 60.1


저도 첨 보는 그래프인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살면서 막연히 지나칠수 있는 수학적 원리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책!!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생활에서 관찰하고 봐야겠단 생각을 합니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또 하나의 수학 이야기 입니다.


10간 12지입니다.


10간은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12지는 자 추 인 묘 지 사 오 미 신 유 술 해


하하!!!


짝지으면 60주기로 반복이 됩니다.


그래서 작년이 병신년 올해는 정유년!!


그리고 다음해는 무술년으로 외우기도 좋구 이해도 잘 되네요~^^


재미있네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주는 유익한 정보도 얻을수 있구요~~


생활속 상식이지만 잘 모르는 것들을 알려주는 지식 백과 같은  책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이 봐도 좋은 정보를 얻어 갈수 있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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