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스페셜 2 - 본자이와 릴리의 첫 만남 ㅣ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타냐 슈테브너 지음, 코마가타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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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기여차 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평소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 제목부터 흥미를 보이더니, 책을 펼치고는 이야기에 푹 빠져 읽더라고요. 읽다가 재미있는 장면이 나오면 저에게 달려와 어떤 내용인지 신나게 이야기해 주기도 했어요. 😊

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이들의 상상을 이야기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이었어요. 딸아이는 릴리의 마음에 공감하기도 하고, 동물들에게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보이면서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했답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가 억지로 읽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책장을 넘기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가장 좋았어요. 이야기를 통해 동물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동물을 좋아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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