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지켜보니 재미있는 장면에서는 혼자 웃기도 하고, 등장인물에게 일어나는 상황을 보면서 “나라면 이렇게 했을 텐데!”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어요. 마인크래프트를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아이가 왜 재미있어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무엇보다 게임만 하던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엄마 입장에서는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친숙한 세계관 덕분에 책 읽기에 대한 부담도 훨씬 적을 것 같아요. 1권을 읽고 나서 벌써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다고 해서 ②권도 기다려집니다. 마크 좋아하는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