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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아이가 직접 서평을 남겨보았어요~
아이가 즐겁게 읽은 책이니 직접 남기는것이 꽤 큰 글쓰기 훈련이 되겠더라구요~
특별한 서평 남겨보아요~
『교과서속 세계문화탐험5: 예술과 혁명의 나라 프랑스』를 읽고 프랑스가 예술과 자유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특히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 이야기가 재미있었고, 프랑스 혁명 이야기는 조금 무서웠지만 사람들이 자유를 위해 싸웠다는 게 멋지다고 느꼈어요.
그림과 사진도 많아서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고, 마치 프랑스를 직접 여행한 기분이었어요.
다른 나라 이야기도 더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