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 사육사와 동물들
스티브 젠킨스.로빈 페이지 지음, 이한음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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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동물들과 늘 같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데요~

동물원에서 일하는 사육사가 된다면 꿈이 이루어지겠죠!

늘 상상만 해오던 일을 직접 하게된다면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느지?

상상이 현실이 되는 책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동화를 통해 아이들을 꿈을 실현시켜 주세요!



자주 코끼리의 발톱을 깍아주어야 합니다.

야생에서는 늘 걷기만 하는 코끼리가 동물원에서는

걸을일이 없잖아요

그래서 발톱을 수시로 깍아주어 코끼리가 발톱으로 인해 불편하지 않게 도와주어요

네!

아이가 자기는 할수있다고 하네요 ㅋㅋ


하마에게는

자주 이빨을 닦아주어야 해요

동물원에서는 야채와 과일만 먹기때문에 이빨이 썩을수 있어요

자주 치카치카를 해주어야 해요

아이는 치카치카를 싫어하지만

하마 이빨은 잘 닦을수 있다고 하네요

네!



엄마 없는 아기기린에게

아기처럼 돌봐주고 젖병을 물려주어야하구요

아기 매너티에게도 우유먹이기는

필수랍니다.

아이들이 동물원에서 일하게 된다면~

아이들도 할수 있는 일이 많겠어요

ㅋㅋ

상상속에서나 할수 있는 일을 직접 하듯 배워보고

해보게 되는~동화책

아이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으로 아이들의 꿈을 이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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