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님이 지고 아침 해가 떠오르면
칼 뉴슨 지음, 미기 블랑코 그림, 고영이 옮김 / 사파리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아동도서로 추천하는

사파리의

별님이 지고 아침해가 떠오르면

 

 

모두가 잠든 밤

귀여운 부엉이는 바쁩니다.

반짝 반짝 별들을 찾아다니며

입김을 후~ 후 붑니다.

 

 

밤하늘이 온통 반짝반짝

별들로 가득한 밤 입니다.

별똥별을쫒아 온세상을 다닙니다.

이제는 별똥별을 후후~ 불어

별들을 잠재웁니다.

곧 아침이 되었어요

아침해가 뜨고

귀여운 부엉이는 잠자러 갑니다.

 

 

사랑스런 부엉이 이야기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들

밤이 싫은 아이들에게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그림도 너무 사랑스럽구요~

영유아 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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