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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재밌는 전투기 그림책 - 세밀화로 만나는 53대의 전투기!! ㅣ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토마스 뉴딕 지음, 테리 포쇼 그림, 이철재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랑하는 세 자녀에게 주는 진짜진짜 재미있는 전투기 그림책 이예요
큰아이 둘째녀석은 아들이기에~ 두말하면 잔소리 비행기 등 탈것등에 호기심이 많답니다.
다양한 그림들을 토해 아이의 견문을 간접적이나마 넓혀주고 싶은데요~
요~
비행기 그림이 어떻게 보면 무시무시하지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사진같은 그림을 볼때마다 와우와우~~ 함성소리가 나는 그림책이 되었다지요^^

부즈펌어린이에서 펴낸
진짜진짜 재밌는 전투기 그림책
세밀화로 그려진 전투기를 무려 53대나 구경할수 있답니다.
박물관에 가도 구경할수 없는 전투기를 이렇게 다양하게 보다니
비행기 좋아하는 아들은 연신 함성입니다.
세밀하게 그려진 전투기와 부분부분 사용되어진 시대과 전투기의 쓰임새
부분부분의 세분화된 지식까지 얻을수 있답니다.

전투기를 보면서 상상하면서 보게되더라구요~
그러니 아이의 상상력이 상상초월이 되겠어요
전투기가 굉장히 다양하네요
시대적 이야기
길이
높이등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전투기를 자세히 알수가 있답니다.
꼭 파일럿이 된 기분이예요

새로운 용어도 알수 있구요
생소하지만 신기한 전투기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아이도 집중해서 그림들을 보는데요~
그림마다 새롭고 실사같은 그림이라 더욱 세밀하게 보게 된답니다.

다시는 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겠지만
전투기들을 보면서 현시대와 미래의 시대까지~
전투기의 변화를 통해 시대의 흐름을 알수있고, 과학기술의 발달까지 내다볼수 있답니다.
볼만한 전투기 그림책
단순한 비행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투기를 통해
하늘에서 벌어지는 무수한 일들을 알수 있다면 시대를 앞서나가는 꿈나무들이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