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미스터리 환타지


청소년도서로 추천합니다.


사춘기즈음 아이에게 ~또다른 재미와 생각할수있는 힘을 길러주는


지학사아르볼의


세라피나와 검은망토

 

 

세리피나라는 여자아이는 빌트모어 대저택 지하실에 숨어지내는 아이이다.


어릴적부터 바깥에도 못나가고, 다른이들에게 들키면 안되는 비밀스런 아이.


어느날 세라피나가 밤에 밖을 보고있는데, 검은망토아저씨가 여자아이를 따라가는것을 목격한다.


검은망토아저씨는 여자아이를 망토안으로 넣더니 여자아이는 사라지고 만다.


알고보니 영혼을 빨아들이는 악당~


이를 본 세라피나는 깜짝 놀라지만...


다음날 여자아이가 없어졌다고 아이의 엄마가 찾게 된다.


하루는 세라피나는 빌트모어저택의 주인의 조카인 브래이든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조금씩 친구들을 만들게 되는데, 브래이든과 친구들, 하인과 같이 마차를 타고


브래이든 사촌의 집을 가게 된다.


가는도중에 검은망토아저씨아 마주치게 되고, 오갈데 없게된 이들은 영혼이 빨려들어가게 된다.


가까스러 살아남은 세라피나와 브래이든은 검은망토를 찾게 되는데...


결국은 브래이든이 아는 사람을 지목하게 되고 믿을수 없는 브래이든과 세라피나는 따라 범인을 찾게 된다.


세라피나가 홀로 범인을 찾게 되는데...


퓨마라는 자의 서식지로 유인해서 퓨마가 망토를 죽이고, 빨려들었던 영혼들을 살려낸다.


세라피나는 대저택으로 돌아가고, 모든이들의 칭송을 받는다.


알고보니 세라피나는 대저택의 기계공이 데려다 키우는 아이, 늘 바쁜 기계공은 아이를 지하실에 감금시키고...


알고보니 퓨마도 검은망토에게 잡혔다가 빠져나왔던 이인데, 셀라피나의 엄마였던 것이다.

 

 

미스터리~~ 알수 없는 이야기


하지만 한장한장 읽어가며 추리해가고 결국은 함께 검은망토를 찾게 된다.


미스터리 환타지!~


읽으면 읽을수록 빨려들어가는 재미있는 책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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