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들의 세계
많은 곤충들중에서도 특히 신비로운 벌에 대해 궁금한게 참 많았는데요~
요즘엔 벌이 많이 보이지 않아 가끔 걱정되기도 했답니다.
이런 벌의 특징을 알고
벌을 더 소중히 여기는 계기
또한
벌의 생태를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
생명의귀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구에는 2만종이 넘는 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는 말벌 꿀벌 호박벌 정도 알았다고 하네요~
가장 흔히 볼수 있는 꿀벌에 대해 알아보는데요~
무엇보다 궁금했던 벌들의 사회구조
여왕벌을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벌들의 사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감각기관이 매우 민감한 벌인데요~
미각 촉각 후각 청각 시각을 통해
벌들은 살아간답니다.

집단생활을 하는 벌들의 의사소통이 정말 궁금했는데요~
벌들의 언어
를 20년동안 연구하여 노벨생리, 의학상을 받은 카를 폰 프리슈.
방행감각을 통해 자신의 벌집으로 돌아갈수 있는 능력등이~~
너무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작은 곤충에게서 이런 대단한 능력이 있다니요~

벌하면 빼놓을수 없는 꿀을 지나칠수 없죠!
이 꿀의 신비롭고 귀중함을 역사속에서는 알수 있답니다.
이집트인들은 꿀을 신성한 음식으로 불르며, 왕족을 위해 바쳐졌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꿀은 방부처리용도
상처 염증을 치료하는 연고로도 사용되었다고 하니
정말 신성한 음식이 맞는듯 합니다.

벌에 대해서는 이렇게 자세하게 접할기회가 없었는데요~
꼼꼼히 벌들의 생태를 보고 연구하는 자세입니다.

꿀벌 일벌 여왕벌~~
벌들의 계급과 사회성은 정말 신비롭습니다.
사람과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자연과 생태는 정말 신비로운거 같습니다.
벌의 세계
알고 있나요?
작은 미물에도 눈을 돌려 소중히 여기는 아이가 되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