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씨앗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글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데요~

 

아이들이 먹고 버린 작은 자두 씨앗
을 심어 나무가 되고 열매를 아이들이 따 먹고
자두가 너무 많아 동네 친구들과 이웃들과 나누어 먹습니다.
작은씨앗 책 가득 자두들이~
너무 사랑스럽게 열렸어요^^

 

 

아이의 시선이 작은씨앗의 사랑스러운 그림들을 바라보고 있어요
한림출판사에서 3세 이상 아이들을 위해 펼쳐준 사랑스런 이야기 입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보아도 마음이 따듯해지는데요~

 

 

세워서 보는책으로 아이의 호기심은 배가 된답니다.
작은씨앗과 동화책과 함께 작은 노트를 주는데요~
자두도 그려보고 아이의 작은 낙서장이 된답니다. 

 

 

 

부모와 함께 보는 작은씨앗으로 오늘도 훈훈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아이가 자두 심은 아이들처럼 자신의 것을 나누어 더욱 풍성한 삶을 살길
또한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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