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에디슨 - 귀염둥이 질문상자 위인들의 어린시절
수 거스리지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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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아이를 위한 선택


위인들의 어린시절


토마스 에디슨


귀염둥이 질문상자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통해


우리 아이도 꿈을 키우는 시간이길 기대해 보는데요


토마스 에디슨의 천재성은 그의 어린시절을 보면 알수 있더라구요~


너무너무 궁금했던


에디슨의 어린시절로 가볼까요~

 

 

토마스 알바 에디슨


에디슨은 질문이 많은 아이였다.


사는 동네에 철도 고장과 배를 만드는 공장이 있었는데 매일가서 질문을 할 정도로 질문 상자였던 것이다.


어느날 이사를 가게되고, 우연인지 이사 간 곳에서 기차안에서 실험을 할수 있는 실험실을 만들게 된다.


한번은 기차안에서 사고를 쳐서 불이 나고 쫓겨나게 되지만,


에디슨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돈을 모아 실험실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신문을 발급하는데...


전쟁중이라 알려야할 소식은 많고 신문을 통해 소식을 알리고, 돈을 벌게 된다.


그래서 실험실도 만들고 자기가 원하는 일들을 하게 된다.


측음기도 만들고, 전구 등을 발명하게 된다.


질문이 많으면 귀찮을수 있지만 좋은게 더 많다는 원리를 깨달은 것일까?!


아이의 질문상자가 열리는듯 하다. 

 

 

누구나 어린시절이 있지만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꿈을 꾸기에 더욱 용기내게 되고, 가능하게 되는것 같다.


청소년 아이들에게도 강추하는 도서


토마스 에디슨 - 귀염둥이 질문 상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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